2025. 10. 14. 18:39
크냥 콱! 죽어버렸으면 좋겠다.
내가 말야.
의미가 없다.. 이 세상에..
죽음이 아름답다.
죽음을 갈망한다.
죽음은 숭고하다.
편안하게 자는 새 나도 모르게 데려가주시면 좋겠다.
인간이라는 존재가 너무 싫다.
이 세상에 남아있기 싫다.
훌쩍 떠나고 싶다.
세상이 지겹다. 인간이 지겹다.
아프다.
그래 나는 나약하다.
태어나기 전이었던 곳으로 돌아가고 싶다.
깨끗하게 다 잊고 행복한 감정만 있는 곳으로 행복만 느끼며 아메바처럼 살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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